안녕하세요. 오늘은 팔라고라는 앱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팔라고는 사용하지 않은 기프티콘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할 수 있는 앱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중고나라에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기프티콘을 중고 거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중고나라와 다른 것이 있다면, 팔라고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에 팔라고가 중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기 위험도가 현저히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어떤 앱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팔라고에서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초대 링크로 들어가셔서 'OPEN'을 누르신 뒤, 팔라고 앱을 설치하신 뒤 실행하세요. 그리고 팔라고 신규회원으로 가입 후, 최초 1회 로그인하시면 1,000원이 지급됩니다. 초대링크로 들어가지 않고, 앱스토어에서 팔라고를 검색하여 가입하신 경우 0원으로 시작하게 되니 꼭 1,000원 받아가세요! |
⬇︎ 팔라고 초대 링크
[팔라고 친구초대 이벤트] 친구초대하고 마일리지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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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49w.app.goo.gl
위의 초대링크로 들어가셔서, 'OPEN'을 누르시면 팔라고 앱스토어 설치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앱을 설치하신 후, 실행해주세요.
팔라고에서 바나나 우유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바나나 우유의 기존 소비자가격은 1,400원인데 팔라고에서는 36% 할인된 890원대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바나나 우유말고 다른 상품들도 검색해보았지만 편의점 기프티콘 같은 경우 20% ~ 40%, 스타벅스같은 경우 10% ~ 25%, 햄버거 세트같은 경우 5% ~ 15% 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기프티콘을 자주 이용하시는 경우 팔라고 앱을 통해 기프티콘을 구매하시면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팔라고 캐시 충전은 신용카드로 가능합니다.
팔라고 캐시와 마일리지는 거의 동일한 개념입니다. 캐시는 신용카드로만 충전할 수 있는데 비해, 마일리지는 해피머니나 도서상품권 등 결제수단이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수수료인데요. 토스로 충전할 경우 3%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상품권류로 충전 시 10% 정도 수수료가 발생하니 잘 확인하시고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스나 상품권 충전 이외에 광고 충전소에서 앱을 설치하거나 실행해서 마일리지를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팔라고에서 기프티콘을 판매하였을 때,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마일리지를 전달받겠죠? 받은 마일리지로 기프티콘을 구매하지 않는 경우에 현금으로 교환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08:00~23:30에만 가능하며, 이체 수수료는 매월 3회 무료입니다. 4회부터 1,000원 수수료가 부과된다고 하네요.
현재 팔라고에서 친구초대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아래에 기재된 제 초대 링크를 통해 앱스토어에서 팔라고 앱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앱 설치 이후 팔라고 앱을 실행하셔서, 팔라고 신규 회원으로 가입 후 1회 로그인하면 서로에게 1,000원이 적립됩니다.
공짜로 1,000원을 받으실 수 있는 기회니 팔라고를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앱 설치해보세요!
팔라고 신규회원 가입 후, 1회 로그인만 하면 1,000원을 받으실 수 있어서 바나나 우유도 바로 사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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