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픽 추천인 WFKac8,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어플

앱 이름 : 캐시픽

앱 특징

1. 루트37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앱으로,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과 포인트를 지급한다.
2. 이전에 버니프렌즈라는 앱이었으나, 최근에 캐시픽으로 변경되었다.
3. 출석체크를 통해 한달 1100캐시를 받을 수 있다.

 

캐시픽 친구초대 이벤트

1. 회원가입 페이지에서 일반 회원가입 진행
2. 정보 입력 페이지에서 추천인 WFKac8 입력
3. 신규회원에게 300캐시 적립

 

캐시픽 추천인 : WFKac8 (복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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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픽 회원가입 방법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캐시픽 앱을 설치하고 내정보로 이동한다.

 

내정보에서 [로그인 및 회원가입]을 누르고 일반 회원가입을 진행한다.

 

휴대폰 문자 인증을 마치면 회원정보 입력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추천인을 입력할 수 있다.

 

캐시픽 추천인 : WFKac8 (복사 가능)

 

회원정보를 마저 입력하고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하면 캐시픽 회원가입이 완료된다.

 

캐시픽에서는 매일 매시간마다 여러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매시간 쏜다]에서 제일 상단에 있는 배너를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당첨되면 당첨소감을 쓸 수 있고, 보상으로 기프티콘이나 상품권이 지급되는 듯 하다.

 

번호를 맞춰라! 에서는 제일 상단에 있는 배너를 누르고 아무 숫자나 입력하면 응모가 된다.

 

특정 숫자를 맞추면 경품이 지급되는 구조다.

 

출석체크에서 노란색 동그라미를 밀면 출석할 수 있고, 매일 랜덤으로 적립된다는데 한 번 해보니까 10캐시가 적립되었다. 10일, 30일, 100일 출석에 따라 각각 300캐시, 500캐시, 1000캐시가 추가로 적립된다.

 

빠른적립은 광고 충전소로 광고적립과 쇼핑적립이 있다.

 

럭키볼 뽑기는 원하는 기프티콘을 럭키볼로 응모하는 곳인데, 럭키볼을 얻으려면 선착순 쇼핑에서 돈을 주고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매운소스 200g 1800원 짜리 상품을 구매하면 럭키볼 8개를 준다고 한다. 근데 안해도 상관없을 듯

 

텔레그램이나 트위터 인증을 하면 버프코인과 500캐시를 즉시 지급한다. 텔레그램 그룹방에 입장하여 인사말 입력 후 화면 캡쳐, 버프코인 트위터로 이동하여 팔로우 후 화면 캡쳐한 사진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럭키박스에서는 고가의 상품을 랜덤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럭키박스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자세히 보기를 눌러 카페로 이동하여 럭키박스 내용을 읽어보면, 뽑기 비용보다 높은 가격의 다양한 상품은 물론 명품 등 프리미엄 상품까지 무작위로 당첨되는 이벤트라고 한다.

 

재고처리 용도가 아니고, 당첨된 경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럭키박스 뽑기 비용 그대로 캐시백 해준다고 한다. 글만 읽어보면 럭키박스 가격은 1만원인 것 같음

 

퀴즈픽 탭을 눌러보면 여러 퀴즈가 있는데, 뉴스 퀴즈 3개를 선택하고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아마 퀴즈를 맞춘 사람에게 저 3만캐시를 1/n으로 나눠서 지급하는 형태로 보인다.

 

무료 뽑기에서는 마음에 드는 기프티콘을 선택하고 응모할 수 있다.

 

캐시픽에서 얻은 캐시는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캐시딜에서 쇼핑,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현금으로 교환할 때 비율은 1:1.7이다. 따라서 1만원을 받으려면 1만7천 캐시가 필요하다.

 

캐시딜에서는 여러 상품이 있는데, 한번 결제 페이지로 이동해보니까 캐시 전액 사용이 가능했다. 아마 캐시로만 상품을 구입하는게 가능해보인다.

 

기프트샵에서는 여러 기프티콘이 판매되고 있다. 여기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나 굽네치킨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소비자 가격 4500원인데 여기서 1.4를 곱하면 6300원이 된다.

 

따라서 기프트샵의 비율은 1:1.4로 현실에서 1만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구매하려면 1만 4천캐시가 필요하다.